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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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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주근깨·검버섯, 무엇이 다를까요?

모두 갈색 반점이지만 원인과 깊이가 다릅니다. 기미는 호르몬과 자외선의 영향으로 양쪽 볼에 넓게 퍼지고, 주근깨는 유전적 요인으로 작은 점이 흩어지며, 검버섯은 나이가 들며 피부가 두꺼워지는 병변입니다. 종류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와 치료 횟수가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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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자국, 붉은색과 갈색이 다른 이유

여드름이 가라앉은 뒤 남는 붉은 자국은 염증으로 확장된 혈관 때문이고, 갈색 자국은 염증 후 색소 침착 때문입니다. 붉은 자국은 혈관 레이저, 갈색 자국은 색소 레이저로 원인에 맞게 치료해야 하며 자외선 차단이 침착을 막는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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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 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

레이저 치료 직후의 피부는 일시적으로 장벽이 약해져 자외선에 민감해집니다. 이때 자외선을 받으면 색소가 다시 진해지거나 새로운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최소 2~4주간은 SPF 30 이상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고 모자와 양산을 함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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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는 언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술이나 사고로 생긴 흉터는 상처가 아문 뒤 4~8주 사이에 치료를 시작하면 결과가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 레이저로 흉터 조직의 과증식을 막고 붉은기를 줄이면 성숙한 흉터가 된 뒤 치료하는 것보다 회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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